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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가족 모임 추천, 낭만 가득 서울 한옥 숙소 7

    혹시 특별한 가족, 지인 모임 혹은 기념일을 준비하게 되었다면 서울에 위치한 한옥 숙소를 추천한다. 집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반적인 숙소와 달리 은은한 향이 나는 목재 건물에 우아하고 차분한 공간이 모임의 격을 높여준다.

    기념일 또는 가족, 지인 모임을 주최하게 되었다면 서울에 위치한 한옥 숙소는 어떨지. 센스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다.


    01.
    노스텔지어


    📍위치: 서울 종로구 북촌로8길 1 1층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서울 도심 속 최고급 한옥 호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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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2인부터 최대 8인까지 숙박 가능한 객실이 있는 최고급 한옥 호텔이다. 히든재 / 누크재 / 힐로재 / 슬로재 등 콘셉트와 기준인원 수가 다른 독채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하이엔드급 숙소인만큼 가격대가 높은편.

    다만, 가격 만큼의 서비스 퀄리티도 높다. 별도의 웰컴센터가 있고 주차장 또한 준비 되어 있다. 서울 도심에서 이 정도 규모와 퀄리티의 한옥 호텔은 찾기 쉽지 않다.

    단순 숙박 용도가 아닌 행사나, 특별한 모임을 기획하고 있을 때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한옥 공간인 노스텔지어를 활용해보는 건 어떨지.


    02.
    stay sunshine(햇비재)


    📍위치: 서울 종로구 운니동 87-1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숨은 한옥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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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하고 우아한 전통미와 현대적인 세련됨이 적절히 섞인 스테이 선샤인(햇비재)다. 안국역 4번 출구에서 420m로 걸어서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별한 데이트트를 기획할 때 종로 주변의 관광지를 둘러 보고 숙박하기 좋은 곳. 내부에 간단한 취사 시설이 있어서 다른 한옥 호텔과 달리 요리도 가능하다.

    게다가 넓고 푹신한 침대가 있는 침실과 욕실의 넓은 자쿠지까지. 기념일을 맞은 커플이나 부부에게 강력 추천한다.


    03.
    사사로이


    📍위치: 서울 종로구 사간동 25
    🕒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특징: 자쿠지가 있는 한옥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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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사간동에 위치한 사사로이는 최대 4인까지 숙박 가능한 독채 한옥 숙소다. 오픈형 침실 2개에 침대 2개, 욕실 1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부부, 연인은 물론 친구 모임이나 가족 숙박도 가능. 앞 마당에 작은 정원이 있고 직사각형으로 긴 객실 중앙에는 자쿠지가 있다. 창을 모두 열면 개방감 있는 야외 자쿠지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사사로이는 경복궁과 인사동, 삼청동 등 서울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여행이나 데이트를 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물론 숙소 밖을 나가고 싶지 않겠지만.


    04.
    한옥호텔 담 서울


    📍위치: 서울 종로구 운니동 37-2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종로에 위치한 가성비 한옥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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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소개한 한옥호텔들이 하이엔드급에 가까웠다면, 이곳은 스탠다드급이라고 할 수 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한옥 감성을 느끼며 숙박할 수 있는 대중적인 숙소다. 안국역 4번 출구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가격대가 10만원 이하부터 시작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주차가 불가 하다는 것.

    안국역 도보권이니 안국역 근처 카페 투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가볍게 하루 머무르며 숙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바로 근처에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 경복궁이 있어서 한옥 호텔과 비슷한 결로 컨셉도 딱이다.


    05.
    이리루


    📍위치: 서울 은평구 진관동 191-3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명장들이 육송, 황토, 편백으로 만든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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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 부티크 게스트하우스다. 숙소 이름은 게스트하우스이지만 예약은 독채 기준으로 가능하다. 1층 전체 독채 이용 또는 하심채를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6인까지 투숙할 수 있어서 가족 여행이나 친구 모임으로 추천.

    한옥 명장들이 육송, 편백나무 등 천연 고급 재료로 만든 공간. 전통 한옥의 미를 최대한 살린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온돌 바닥에 요를 깐 침실은 힐링 그 자체. 따끈한 방바닥 온기가 있는 한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다.


    06.
    채효당


    📍위치: 서울 은평구 진관동 211-10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서재가 있는, 2층 공간만 단독 사용 가능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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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짜리 한옥에 1층은 호스트가 거주하고, 2층을 단독 사용할 수 있는 채효당 한옥스테이다. 2층 객실에는 최효찬 작가의 서재방과 서재 가운데 소청이 있고 방 2개가 배치되어 있다. 서재가 있는 한옥을 흔치 않기에 이것만으로도 눈길이 가는데, 2층에서 바라다 보이는 뷰가 심상치 않다.

    한옥마을 전경이 펼쳐진 2층 뷰는 이것만으로도 머물 이유가 충분해진다. 은은한 국산 소나무향을 맡으면서 한옥뷰를 감상하고, 소청에 드러누워 책을 읽는 그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채효당은 어떨지.


    07.
    은평 은화당


    📍위치: 서울 은평구 진관동 211-3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특징: 북한산 뜰로 바로 연결된 비밀 공간이 있는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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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대청을 가운데에 두고 양 옆으로 방이 있는 옛 한옥 구조와 동일한 숙소다. 방문을 모두 열면 세 칸으로 나뉜 방이 하나의 공간으로 확장돼 모두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가족이나 단체 모임으로 추천하는 포인트다.

    하지만 은화당의 하이라이트는 뻥 뚫린 북한산 뷰다. 부엌 쪽으로 난 커다란 창 밖으로 막힘없는 북한산 뷰를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창을 열고 푸른 숲과 계곡 물 흐르는 소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정말 흔치 않다. 한옥의 멋과 북한산의 운치 있는 뷰를 모두 누리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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