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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의 감성 끝판왕 독채 숙소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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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의 고즈넉한 멋부터 정원과 자연이 어우러진 프라이빗한 힐링 스테이까지, 오롯이 나만의 쉼을 누릴 수 있는 곳만 엄선했다. 기준 인원 2인, 최대 4인까지만을 위한 숙소로 가족보다는 연인이나 부부를 위한 공간들이다. 특히나 블로그 주인의 취향을 저격한 숙소들만 뽑았으니, 본인과 취향이 비슷하다면 더욱 흥미로울지도?…


    01.
    소여정



    📍위치: 경북 경주시 원효로 182-4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침실1, 침대2, 욕실1
    🔎특징: 50년 된 구옥 리모델링, 도심 속 비밀정원

    50년 된 구옥을 다듬어 만든 숙소. 황리단길, 대릉원, 첨성대 등 경주 주요 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서 경주 시내를 관광하기에도, 머물며 쉬기에도 좋은 육각형 숙소다.

    객실 내 프라이빗 바에는 원두커피와 핸드드리퍼를 비롯해 다도세트, 냉온정수기, 냉장고, 머그컵, 와인컵 등이 마련돼 있어서 차와 술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부족함 없는 곳. 프라이빗한 정원과, 정원 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실내 자쿠지, 그리고 작은 파이어 스팟이 있어서 고요한 실내에서의 다양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부부, 연인에게 너무나 추천하고 싶은 숙소.


    02.
    리스테이 연월



    📍위치: 경북 경주시 외동읍 신계리 536
    🕒시간: 입실 17:00 퇴실 13: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6인)
    🗨️시설: 침실1, 침대2, 욕실2
    🔎특징: 자쿠지와 모던한 인테리어를 갖춘 럭셔리 촌캉스

    오후 1시 퇴실이 기본인 숙소가 있다? 바로 여기 리스테이 연월이다. 오후 다섯시에 입실해서 다음날 오후 1시 퇴실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늦잠은 필수, 아침형 인간이라면 일찍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 햇살을 받으며 온욕을 즐기고 뽀송하고 개운한 상태로 잔디 정원을 바라보며 다도를 즐겨보자. 저녁 입실 직후에는 불멍존에서 와인과 가벼운 안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도 추천.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해서 우정여행이나 가족여행으로도 추천.


    03.
    호텔 프프



    📍위치: 경북 경주시 원효로173번길 8-1
    🕒시간: 입실 16:00 퇴실 12: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2인)
    🗨️시설: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옛 철도관사를 리모델링한 감성숙소

    호텔 프프는 옛 경주역 근처에 위치한 약 100년 전 지어진 단층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숙소다. 100년에 가까운 세월의 흔적과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오묘하게 어울려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호텔 프프는 3개의 객실로 구분돼 있으며 각 객실은 독립된 출입문이 있어 독채처럼 프라이빗 하게 이용 가능하다. 숙소 이용 시 조식으로 철도관사를 카페로 리모델링한 보우하사 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


    04.
    백가옥



    📍위치: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길 45-13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5인)
    🗨️시설: 침실1, 침대2, 욕실1
    🔎특징: 93년 된 고옥을 리모델링한 자쿠지 숙소

    백가옥은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숙소. 자쿠지가 있는 사랑채와 부엌, 침실, 욕실로 이뤄진 안채 두개의 채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채에서는 전면 통창 너머로 넓은 마당이 보이고 따뜻한 자연광이 쏟아져 부엌과 침실 어디에서든 햇살 샤워가 가능하다. 사랑채에는 따뜻한 온수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자쿠지가 있어서 정원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시골 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거나 촌캉스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불편한 것이 싫었다면 고택 개조 숙소가 답이 될 수 있다. 거실과 부엌, 욕실에 고급 가전가구와 어메니티가 배치되어 호텔 못지 않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 때문.


    05.
    슬이담



    📍위치: 경북 경주시 내남면 상신평리길 18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침실1, 침대2, 욕실1
    🔎특징: 100년된 고택 리모델링, 프라이빗 한옥 풀빌라

    200평 대지에 오직 하루 한팀만을 위한 고택 재생 한옥 스테이다. 본채와 별채로 나뉘어 있는데, 본채는 거실과 부엌, 침실, 툇마루, 화장실, 샤워실로 구성돼 있고 별채에는 사계절 이용 가능한 자쿠지가 있다. 별채에 다도 공간도 있어서 자쿠지 이용 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노곤해진 몸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는 모닥불 이용이 가능해서 장작에 불을 피우고 와인 한 잔 또는 차 한 잔 하며 야외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06.
    미리내 맨션



    📍위치: 경북 경주시 내남면 화곡리 288-1
    🕒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모던 인테리어, 한적한 휴식 가능한 독채

    경주의 관광지와는 떨어진 곳에 위치한 미리내 맨션이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단독 주택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꽤 맞을 지도. 도심에서 떨어져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책과 차를 즐기며 느긋한 오후를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곳이다. 하루 한 팀만을 위한 독채 숙소이고, 취사 가능한 주방과 고급 가전가구, 커피를 내릴 수 있는 티폿 등이 마련돼 있으며 욕실엔 욕조도 있다. 단조롭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쉬기 편한 분위기가 이 곳의 강점.


    07.
    둥굴스테이



    📍위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망성원길 38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모던 인테리어, 한적한 휴식 가능한 독채

    170평대 대지에 정원과 독채 숙소로 이뤄진 경주감성한옥숙소, 둥굴스테이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귀여운 정원이 숙소 바로 앞에 펼쳐져 있다. 객실 내에는 크고 넓은 자쿠지가 있고, 투숙객에게 조식도 제공한다. 밤이 되면 정원이 보이는 야외에서 불멍을 할 수도 있다. 실내 자쿠지가 있고 예쁜 정원이 있는 단독 주택, 혹은 한옥을 경험해보고 싶었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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