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 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묵직하게 자리한 산방산의 실루엣이다. 그 풍경을 창가에 두고 머무는 밤은 괜히 더 여유롭고, 조금은 센치해진다.
오늘은 제주 산방산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서귀포의 감성 숙소를 소개한다.
01.
호텔하루시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724
🕒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시설: 전 객실 개별 야외 노천탕, 슈퍼킹사이즈 침구, 주차공간
🔎특징: 산방산이 보이는 자쿠지 숙소



하루시다는 1개의 동에 12개의 독립된 객실이 있는 숙소. 1층과 2층은 스튜디오 타입 객실이며, 3층은 복층 구조의 객실. 전 객실에 야외 노천탕이 있다는 게 특별한 점. 낮에는 산방산의 신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총총히 빛나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기본적인 것을 가장 신경썼다는 이 곳은, 슈퍼킹사이즈의 침구와 넓은 주차공간이 매력적인 곳이다.
02.
사계오름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로 353
🕒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4인(최대 5인)
🗨️시설: 개별바베큐, 욕실용품, 취사가능
🔎특징: 산방산이 보이는 제주 감성 돌집 독채



사계오름은 사계리에 오른다는 중의적 뜻과 오름이라는 제주 고유의 명칭을 살려 지어진 이름. 제주 산방산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했다. 숙소는 ‘요듸(돌집)’와 ‘저듸(벽돌조)’ 두 개의 독채 숙소로 구성됐는데, 특히 요듸는 50년된 돌집을 리모델링 해서 만들어낸 감성 숙소다.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제주 숙소를 찾는다면 바로 여기 아닐 지.
03.
114스테이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114번길 84
🕒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인원: 독채, STAY C 기준 4인(최대 5인)
🗨️시설: 침실2, 침대4, 욕실1 / 최소 2박
🔎특징: 산방산 차로 5분, 2인부터 13인까지 숙박 가능


독채 숙소 바로 앞에 자그마한 정원이 마련돼 있는 114스테이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풍광을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 숙소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이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송악산을 오를 수 있다. 걸어서 사계해변까지 갈 수 있어서 도보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조용한 산책 코스를 찾고 있었다면 여기가 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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