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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느끼는 유럽의 정취, 유럽 감성 숙소 BEST 7

    가끔은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유럽의 어느 조용한 시골 마을로 떠나는 상상을 한다. 햇살이 내리쬐는 정원과 빈티지한 가구가 반겨주는 곳. 오늘은 비행기 티켓 없이도 유럽의 낭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국 유럽 감성 숙소 7곳을 모았다. 문을 여는 순간 펼쳐지는 이국적인 풍경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01.
    용인
    모네정원펜션



    📍위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호수로 135
    🕒시간: 입실 16:00 | 퇴실 11:00
    🔎특징: 그림 속으로 걸어 들어온 듯한 독채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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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처럼 클로드 모네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조경이 압권인 곳. 실제로 사장님이 정원을 직접 가꾼다고. 참고로 숙소 바로 앞에 호수가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뷰는 물론이고, 한적하고 여유로운 유럽 시골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계절마다 피어나는 꽃과 나무들이 숙소를 둘러 싸고 있어서 사계절이 모두 다르게 예쁘다. 아기자기한 유럽 감성과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좋아할 곳.


    02.
    제주
    세모,별



    📍위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1425-3
    🕒시간: 입실 16:00 | 퇴실 12:00
    🔎특징: 무료 노천탕이 있는 귤밭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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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의 싱그러운 귤밭과 푸른 바다 사이에 위치한 38평형 독채 스테이다. 사계절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는 온수 자쿠지가 이곳의 시그니처 공간. 객실은 개방형 거실과 폴딩도어 구조로 되어 있어서 낮에는 하나의 넓은 공간으로, 저녁에는 두 개의 독립된 침실과 욕실로 분리 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시설은 물론이고, 로켓프레시 배송까지 가능한 편리함을 갖춰 머무는 데 불편함이 없다. 귤나무 정원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바비큐와 불멍은 이곳의 화룡점정이다.


    03.
    제주
    마드레한동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 4 앞동
    🕒시간: 입실 16:00 | 퇴실 11:00
    🔎특징: 제주돌담 속 따뜻한 유럽 가정집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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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전통미와 유럽 빈티지 감성이 절묘하게 조화된 공간이다. 레이스 커튼과 앤티크한 소품들이 배치된 실내는 마치 영화 속 유럽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포근함을 선사한다. 숙소 구석구석 주인장의 손길이 닿은 빈티지 소품들이 너무 예뻐서 체크아웃하기 아쉬울 정도.


    04.
    경주
    론다애뜰



    📍위치: 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길 66-9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특징: 경주에서 만나는 스페인 론다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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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절벽 도시 론다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과 이국적인 정원이 돋보이는 곳이다. 아치형 창문과 화이트 톤의 벽면이 경주의 푸른 자연과 어우러져 독특한 미학을 보여준다. 숙소는 론다와 애뜰로 나뉘는데 소개한 사진 속 숙소는 “론다”다. 이국적인 감성의 야외 자쿠지와 실내 스페니쉬 욕조가 이 숙소의 특징. 스페인 감성을 가득 품은 정원에서 즐기는 티타임은 마치 유럽 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 같다.


    05.
    부산
    모네의여름



    📍위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442-4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특징: 해운대에서 발견한 지중해풍 빈티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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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활기찬 에너지 속에 숨겨진 조용하고 이국적인 독채 공간이다. 화이트와 블루 톤이 섞인 외관과 아기자기한 마당은 지중해의 어느 해안 마을을 닮아 있다. 전 객실 오션뷰에 독특한 해변열차뷰를 갖췄다. 유럽 감성과 함께 부산만의 감성까지 챙길 수 있는 곳. 소품 하나하나가 유럽 빈티지 마켓에서 가져온 듯 감각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06.
    부산
    호텔프루스트



    📍위치: 부산 영도구 청학남로3번길 12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특징: 영화 속 그곳, 빈티치 프렌치스타일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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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프루스트는 영화 ‘마당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제작한 숙소다. 마치 유럽의 어느 평범한 주택가의 가정집에 들어온 듯 아기자기하고 빈티지한 소품과 주방, 식기들이 특별한 곳. 1층은 영화의 전체적인 무드와 디테일을 구현했고, 2층은 빈티지 가구를 매치해 엔틱한 프렌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을 보고 와야 더 진가를 느낄 수 있는 빈티지 유럽 숙소.


    07.
    부산
    스테이꼬꼬마리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309-38
    🕒시간: 입실 15:00 | 퇴실 11:00
    🔎특징: 바다와 맞닿은 프랑스 시골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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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고 귀여운 소품들과 파스텔 톤의 색감이 어우러진 프렌치 컨트리 스타일의 숙소다. 유럽 미장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질감 덕분에 바다 근처임에도 숲 속 오두막 같은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전포역 8번출구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해서 차가 없는 연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Q1. 유럽 감성 숙소 예약 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팁은?

    A1. 유럽풍 숙소들은 채광이 인테리어의 핵심이다. 창문이 큰 객실이나 정원이 바로 보이는 1층 객실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대부분 빈티지한 소품이 많으므로 입실 직후 햇살이 가장 예쁘게 들어오는 오후 3~4시 사이에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Q2. 빈티지 소품이 많은 숙소 이용 시 주의사항은?

    A2. 마드레한동이나 호텔프루스트처럼 고가의 앤티크 소품과 레이스 소재가 많은 곳은 오염이나 파손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숙소별로 노키즈(No-Kids) 존으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으니, 가족 단위 방문객은 예약 전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링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