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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감성, 강릉/영월/정선 강원도 촌캉스 8곳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투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시골집에서 쉬는 하루를 꿈꾸고 있다면 이곳은 어떨까? 강원도 강릉과 영월, 정선에 숨겨진 찐 ‘할머니집 감성’ 촌캉스 숙소 8곳을 소개한다.


    01.
    영월 슬로우캠프펜션


    📍위치: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고일길 18-5
    🕒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인원: 기준 4인/최대 6인
    🗨️시설: 온돌방1, 화장실, 거실, 주방, 툇마루 정자, 야외정자
    🔎특징: 느림이 주는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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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무릉도원 인가?’ 싶을 만큼 자연 풍경이 좋아 뵈는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슬로우캠프펜션이다. 야영장이랑 같이 있는 곳이고, 펜션은 창호문이 달린 전통 너와집이다. 흙과 나무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집에 땅과 계곡을 가까이 두고 있어서 사계절을 흠뻑 즐길 수 있겠다. 천천히 바람 냄새를 맡고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고, 풀벌레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곳.


    02.
    영월 산골초가펜션


    📍위치: 강원 영월군 북면 굴앞마을길 64-152
    🕒시간: 입실 14:00 퇴실 11:00
    👩인원: 아랫채 기준 3인/최대 5인
    🗨️시설: 온돌방1, 화장실, 야외정자
    🔎특징: 전래동화에 나오는 시골집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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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의 현대적인 느낌도 없이 생짜배기 촌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가마솥과 장작불을 뗄 수 있는 아궁이가 있고, 초가집 주변에는 산과 나무 이외에 그 무엇도 없다. 여기서 가장 현대적인건 아마도 내가 타고 온 차와 나 자신일 뿐. 세상에서 가장 편한 옷을 입고 대청마루에 누워 그야말로 무(無)의 상태로 쉴 수 있다. 완전한 디톡스를 위한 곳.

    참, 그래도 TV와 와이파이는 다 된다고. 바베큐도 가능하다고 하니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현실 복귀는 가능하다.


    03.
    영월 산골흙집


    📍위치: 강원 영월군 북면 진등길 189-19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달마루 기준 2인(최대 3인)
    🗨️시설: 군불때는 황토방1, 화장실1
    🔎특징: 독보적인 산 전망의 황토방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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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진 좁은 시골 산길을 올라가야 비로소 만날 수 있는 산골흙집이다. 해발 650m의 산 중턱에 위치해 압도적인 전망을 저랑한다. 아궁이에 장작불때는 구들장 방이어서 가을, 겨울에는 아궁이에 고구마를 구워 먹고 절절 끓는 바닥에서 몸 지지며 간간히 겨울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여름에는 문 활짝 열어두고 황토방으로 들어오는 여름 숲 냄새를 맡으면서 탁 트인 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찌는 더위가 도무지 닿지 않을 것 같은 해발 650m에서 청쾌한 바람을 즐기며 하루 온종일 명상 하고, 독서만 해도 좋을 것 같은 곳이다.


    04.
    영월 설구산방


    📍위치: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중방안길 34-20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일반객실, 기준 2인(최대 2인)
    🗨️시설: 일반객실, 침실1, 욕실1
    🔎특징: 가족 단체를 위한 신축 황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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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에 신축 오픈한 황토펜션이다. 바로 앞에 주천강이 있고 펜션 주변으로는 숲 길이 나있어서 치유 목적으로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조용하고 공기 좋은 곳에 황토와 나무로 지어진 집에서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이보다 더 좋은 휴식이 또 있을까 싶다. 가격대도 10만원 안팎으로 합리적인 편.


    05.
    강릉 너레바우


    📍위치: 강원 강릉시 율곡로 2718-1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독채, 침실2, 침대1, 욕실2
    🔎특징: 73년된 한옥을 셀프리모델링한 독채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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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 고택을 직접 숙소로 개조한 곳이다. 집 주인의 손길로 재탄생 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다는 평. 한옥의 정취는 보존하면서도 실내는 화이트톤의 현대식으로 꾸몄다. 실내 30평, 마당 60평의 넓은 공간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완전 촌은 아니지만 지방의 친척 집에 놀러온 것처럼 정겨운 느낌으로 넓은 독채를 마음껏 누빌 수 있다.


    06.
    정선 덕천마루


    📍위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제장길 43-1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4인(최대 6인)
    🗨️시설: 독채, 거실1, 온돌룸1, 화장실1
    🔎특징: 에어비앤비 감성의 한옥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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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주인의 취향이 그대로 담긴 덕천마루다. 직장 퇴직 후 소일거리로 옛 한옥별장을 리모델링해 카페형 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의 숙소다. 곳곳에 배치된 수석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집 주변에는 밭과 강뿐이라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퇴직 후의 삶을 고민하는 부모님과 같이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숙소. 사실 이 숙소가 가장 현실적인 촌감성 아닐까 싶다.


    07.
    홍천 소낭황토한옥펜션


    📍위치: 강원 홍천군 내면 구룡령로 6769-8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산내방, 기준 2인(최대 4인)
    🗨️시설: 독채,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금강 소나무로 둘러싸인 황토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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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m 산속, 금강 소나무로 둘러싸인 500평 넓은 마당에 위치한 전통방식의 황토흙집 숙소, 소낭황토한옥펜션이다. 금강소나무와 계곡, 둘레길을 품고 있어서 진정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자극에서 벗어나 몸과 정신을 푹 쉬게 할 목적으로 떠날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이 좋은 처방약이 될 것 같다. 청정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중점이라면 이곳을 추천한다. 참고로 애견동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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