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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있는 건축상 수상 독채숙소 2곳 (양양, 경주)

    어디로 떠나느냐 보다 어떤 공간에서 머무느냐가 더 중요해진 요즘.

    이번에 소개는 두 곳은 숙소라는 말보다 잘 지어진 한 채의 집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공간이다. 건축상을 수상한 설계, 그리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정원을 품은 독채.

    양양의 연와, 경주의 지중서원.

    자연과 건축, 쉼의 밀도가 높게 쌓인 ‘공간 자체가 목적이 되는 스테이’를 큐레이션 했다.

    ✒️ 숙소 큐레이션 기준

    • 건축적 완성도가 높은 곳
    • 개별 정원이 공존하는 공간
    • 정원이 공간의 중심이 되는 곳
    • 독채 구조로 타인의 시선 차단
    • 그래서 공간 자체가 쉼이 되는 곳

    01.
    양양 연와


    📍위치: 양양군 현남면 인구중앙길 16-15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독채 기준 2인(최대 3인)
    🗨️시설: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콘크리트 속 프라이빗한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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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강원건축문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와는 양양 인구해변 바로 앞, 바닷마을 한 켠에 자리한 독채 스테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뜻하는 ‘연(緣)’과 기와 ‘와(瓦)’에서 이름을 딴 이 공간은 관계와 쉼,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조용히 담아낸다.

    모든 객실은 오직 투숙객만 입장 가능한 프라이빗 독채 구조.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개인정원과 내부 중정, 정원을 바라보는 실내 자쿠지가 사계절 내내 무료로 제공된다. 해변 산책 후 외부 샤워를 하고 다시 정원으로 돌아오는 동선까지, 쉼을 전제로 설계된 집이라는 인상이 분명하다.

    • 강원건축문화제 최우수상 수상
    • 인구해변 도보 1분
    • 전객실 독채+개인정원+실내 자쿠지
    • 중정구조(객실별 구조 상이)
    • 빔프로젝터, 제네바 스피커, 시몬스 침대

    02.
    경주 지중서원


    📍위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노동리 553-4
    🕒시간: 입실 15:00 퇴실 11:00
    👩인원: 일반객실 기준 2인(최대 2인)
    🗨️시설: 침실1, 침대1, 욕실1
    🔎특징: 정원을 품은 독채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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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경주시 건축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중서원은 이름 그대로 ‘지중(地中)’의 개념을 건축적으로 풀어낸 프라이빗 스테이다.
    외부의 시선과 소음을 최소화한 구조 속에서 머무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아래로, 더 깊은 쉼으로 내려간다.

    총 6동의 독채형 스테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 개별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다. 절제된 인테리어와 여백 있는 동선, 과하지 않은 설비가 공간의 밀도를 높여준다. 경주라는 도시의 결을 조용히 체감하기에 더없이 적절한 공간이다.

    • 제10회 경주시 건축상 최우수상 수상
    • 6동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
    • 전 객실 개별 자쿠지
    • 빔프로젝터, 제네바 스피커 등 기본 충실
    • BBQ 미운영 (601호만 가능)

    링프